대륙을 제패한 제왕들, 세계적인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 …
모든 승자의 뒤에는 남다른 안목이 있었다!
경제기자이자 이데일리 창업멤버, 대표이사였던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초일류 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과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아울러 손자병법에서 사마천의 사기까지 고전을 통해 역사의 승자가 된 이들의 비결을 연구했다.
유방, 조조, 구천에서 이병철과 스티브 잡스까지 시대와 환경은 달랐지만 자신의 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이들의 뒤에는 공통된 메시지가 있었다. 바로 끊임없는 배움과 노력을 통해 탁월한 안목(眼目)을 갖추어 승자가 됐다는 것!
저자는 이번 책, 『승자의 안목』에서 고전과 현대, 이론과 현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과로 변화시킨 이들의 탁월한 안목을 소개한다. 또한 이를 자신의 자리에, 내가 속한 조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한손에는 인문학을, 한손에는 현장을 잡아라
소위 ‘잘나가던 경제자 기자’였던 저자는 2000년 미디어컨버전스 시대에 걸맞은 리얼타임 뉴스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동료 20여 명과 이데일리를 창업한다. 이후 중소 언론사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이데일리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격찬을 받으며 기업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성취만큼 고통도 따르는 법. 때론 모든 구성원의 비난을 견디며 칼을 휘둘러야 했고,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고 믿었던 결정이 최악의 결과를 낳는 고통도 겪었다.
이를 통해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 ‘사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또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론만을 중시하고나 현장에만 매몰되어선 안된다는 교훈을 얻게 됐다. 옛 현인들이 삶과 공부를 일치시키려고 노력한 것처럼 말단 직장인부터 기업의 오너까지 자신의 ‘자릿값’을 하기 위해서는 한손에는 이론을 한손에는 현장을 쥐고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
저자는 『승자의 안목』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리더들의 성공 요인을 꼼꼼하게 분석했다. 또한 고전과 역사에서 대륙을 제패한 제왕들의 탁월한 안목을 찾아내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승자의 안목’을 다섯 가지 강의로 제시한다.
모두의 비난과 반대에도 확고한 의지와 결단을 통해 이를 현실화하는 결행력, 흐름을 읽고 판을 분석해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를 판단하는 통찰력, 상대방이 먼저 나를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위기를 기회로 우연을 운명으로 바꾸는 혁신력,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공감의 능력 등 이론과 현실을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낸 『승자의 안목』은 새로운 혁신전략을 마련하고자 하는 리더들은 물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놀라운 통찰의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기회를 성과로 만든 승자들의 안목 5가지
결행(決行) : 모두를 만족시킬 선택은 없다. 뛰어난 조직 뒤에는 항상 욕먹는 리더가 있었다. 반대와 비난에도 할 일은 해야 한다.
▶악으로 선을 지켜라
▶구멍가게에도 명분이 필요하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
순리(順理) : 기회를 빨리 잡지 못한다고 해서 안달할 필요는 없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호랑이 등에서 살아남는 법 ▶성공은 웃는 얼굴을 좋아한다
인덕(仁德) : 리더는 슈퍼맨이 아니다. 인재가 뛰어놀 판을 만들고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라. 인재가 나를 먼저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믿지 못하면 쓰지 말고 믿었으면 맡겨라 ▶부하와 경쟁하지 마라 ▶능력을 요구하라, 그러나 동기부터 부여하라
혁신(革新) : 됐다 싶을 때 다시 점검하라. 위기는 도둑처럼 찾아온다.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하는 법.
▶기업에도 영혼이 있다 ▶강한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운명을 함께할 2인자가 있는가
공유(共有) :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면 조직의 충성도는 높아진다. 한 사람의 똑똑함보다 열 사람의 어리석음을 조합하라.
▶사람을 앞세워라 ▶결실을 나누는 333 분배법칙 ▶일하면서 행복해야 한다
■ 추천사
우리는 삶에서 마주치는 많은 선택과 결정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한다『. 승자의 안목』에서 말하고 있는 경험과 생각들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우리 삶의 통찰과 가치를 더욱더 높여주는 지혜로운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화와 위기 속에서 원칙과 정도를 추구하는 미래 리더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만물유전(萬物流轉).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무엇을’, ‘왜’ 그리고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만 한다. 그러나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미래형 리더’보다는 ‘근시안적 손익만 따지는 현재형 관리자’만 넘쳐난다. 유능한 관리자는 있지만, 지혜로운 리더는 보기 힘든 시대다.『승자의 안목』에는 경제기자이자 경영자로서 저자의 경험과 고민이 생생히 녹아있다. 너무 반갑고 소중하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날카로운 현장 감각이 살아있다. 여전한 그의 글 솜씨 덕분에 어려운 내용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즐겁다. 리더십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뜬 느낌이다. -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
저자는 촉망받는 기자생활을 박차고 나가 동료 기자들과 언론사를 만들었다. 모두가 무모한 도전을 걱정했지만 10년 만에 ‘이데일리 성공신화’를 일구어냈다. 그 비결이 궁금했다.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것도 어렵지만 그 자리를 지키고 조직을 성장시키는 것 또한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승자의 안목』은 자신의 자리를 만들고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한 사람의 놀라운 기록이자 이정표이다. - 장용성 MBN 대표이사
현명한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지식과 정보도 있어야 하지만 이와 함께 경험과 지혜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시대가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와 고전 속에서 해답을 구하려 노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승자의 안목』에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실제 사례가 고전에 등장하는 장면들과 어우러지면서 흥미 있게 기술되어 있다. 저자는 결행, 순리, 인덕, 혁신, 공유라는 다섯 가지 덕목을 주제로 하여 자신의 경험과 고전이 주는 지혜를 책 속에 잘 녹여 놓았다. ‘제로섬 게임’이 아닌 ‘윈윈 게임’을 통해 현명한 승자가 되고 싶어 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두 날개가 있어 새가 날 수 있듯이 리더로서 날아오르려면 이론과 현장이란 두 날개를 갖춰야 한다.『승자의 안목』의 미덕은 여기에 있다. 고전과 역사에서 리더십 정수를 뽑아냈고 이를 저자의 현장 경험과 결합해 살아 숨 쉬는 리더십을 제시했다.
-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사장
■ 저자
김봉국 행복한기업연구소 대표, 前 이데일리 대표이사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중학교를 나왔다. 남다른 삶을 살아보겠다는 각오로 연고 없는 대전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자가 되기 위해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다. 첫 직장으로 삼성에 들어갔지만 경제 기사를 쓰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경제신문사 기자로 언론계에 몸을 담았다.
서른 아홉 살, 경제기자로 한창 뻗어 나가던 나이에 뉴미디어를 선도하는 언론사를 만들겠다는 꿈을 위해 안정적인 신문사를 박차고 나와 이데일리 창간에 뛰어들었다. 이후 13년 간 이데일리의 창업 멤버로, 경영자로‘ 이데일리 성공신화’를 이끄는 데 열과 성을 다했다.
이데일리 사장으로 일하면서 리더로 산다는 것이 영광만큼 상처와 고통도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부족함을 메우고 자리값을 제대로 하기 위해 고전과 역사를 공부했고 경영의 대가, 세계적인 경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성공과 성취를 이룬 승자들은 남다른 안목(眼目)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천명의 나이를 넘겨 자신이 깨달은 ‘승자의 안목’을 널리 공유하겠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현재 <행복한기업연구소>를 설립, 리더십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목차
머리말 : 승자의 주머니에는 결단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에는 후회가 있다
1강. 결행(決行), 비난과 반대에도 할 일은 한다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결단력이 바꾼 운명 : 우리는 이미 무언가의 리더다
- 구멍가게에도 명분이 필요하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 당신의 출사표
- 땅을 딛고 별을 쏘다
달콤한 말은 판단을 흐린다 : 자본주의를 입고 인본주의로 무장하라
- 악으로 선을 지키다
선한 의지가 부른 의외의 결과 : 욕먹는 것을 두려워 말자 : MAD + E = MADE
- 껍질을 깨야 날 수 있다
권력의지가 있는가? : 애벌레가 나비가 되듯 :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택하라
- 결단력은 통찰을 먹고 큰다
겉을 보지 말고 속을 보자 : 통찰력을 키우는 5가지 훈련
- 습관과 사고를 지배하는 법
자리가 바뀌면 습관부터 점검하라 : 사고의 고체화가 문제다 : 화이부동, 집단지성의 힘
- 물 들어올 때 배 띄워라
알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다 :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는 세상
2강. 순리(順理), 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 일이 되는 때와 안 되는 때를 구분하는 지혜
손자가 말하는 천운의 타이밍 : 순리를 따라야 무리가 없다
-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꿈을 버리면 기회마저 빗겨간다 : 송양지인과 교병필패
- 호랑이 등에서 살아남는 법
포기는 성공의 1보 직전에 온다
- 저절로 찾아오는 복은 없다
호연지기, 마음의 건강을 지키다 : 플라시보 효과를 노려보자
- 성공은 웃는 얼굴을 좋아한다
생각이 결과를 낳는다 : 억지로라도 웃자 : 기대가 기적을 낳는다
- 덕을 쌓으면 복이 찾아온다
성공을 위한 적금, 덕
- 마당의 개가 사나운가?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3강. 인(仁德), 그 사람이 먼저 나를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 인재를 읽는 승자의 안목
송곳을 담을 주머니 : 자신을 알아주는 리더를 원한다
- 믿지 못하면 쓰지 말고 맡겼으면 믿어라
일단 기용하면 의심하지 마라 : 존중하면 존경한다
-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장왕삼보의 본보기 : 니미츠 제독의 조용한 카리스마 : 디미니셔보다는 멀티플라이어
-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
독선형 리더의 10가지 특징 : 조율형 리더가 뜬다
- 악마의 지적도 달게 들어라
반대 의견도 경청하라 : 귀에 거슬리는 약
- 부하와 경쟁하지 마라
질책의 기술 : 오만이 예스맨을 키운다 : 신의 한 수, 권한위임
- 집토끼부터 챙겨라
천리마를 얻기 위해 천리마의 뼈를 사다 : 보상에 인색하면 인재는 떠난다
- 능력을 요구하라, 그러나 동기부터 부여하라
내적 동기를 끌어내는 법 : 자기결정의 힘 : 해답은 신뢰와 재미에 있다
- 말을 돈처럼 아껴라
잔소리와 가르침의 차이 : 말을 잘하게 하는 ‘4게’ 습관
- 호통 대신 소통으로
조직을 병들게 하는 호통쟁이 : 일 잘하던 그가 옷을 벗은 이유 : 먼저 인사하는 작은 습관
- 통하고 싶다면 먼저 버려라
소통을 위한 5가지 기술 : ‘3결’로 소통의 달인이 되자
- 어떻게 나누고 포용할 것인가?
인테크 시대, 마음을 얻으려면 : 도량이 인재를 품을 공간이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먼 바다를 항해하는 법 : 반드시 공유해야 할 3가지 : 귀가 두 개인 이유
4강. 혁신(革新), 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하다
- 기업에도 영혼이 있다
테세우스의 배 : 주인의식은 거저 생기지 않는다
- 성장이 곧 성공은 아니다
황금똥을 누는 소 : 목표관리의 함정
- 운명을 함께 할 ‘내 사람’이 있는가?
내 사람이 필요한 이유 : 영혼을 이을 후계자
-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공자의 착각 : 답은 현장에 있다 : ‘끼리끼리’의 함정
- 강한 조직은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CEO는 슈퍼맨? :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야 한다
- 스스로 변화하는 조직의 힘
연작처당을 경계하라 : 변화의 기회를 창조하는 4가지 방식 : 조궁즉탁, 변화의 연착륙 전략
- 평범함을 창의력으로 바꾸는 법
창의력은 신뢰의 선물 : 마중지봉의 분위기 : 신입의 창의력을 살리려면
- 조직문화가 경쟁력의 차이다
문화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사람답게 대하는 분위기
5강. 공유(共有), 한사람의 똑똑함보다 열 사람의 어리석음을 조합하라
- 화를 바꾸어 복이 되게 하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 : 쾌도난마식 혁신의 함정
- 사람을 앞세워라
중국을 일으켜 세운 이인위본 : 절영지회의 지혜
- 감원은 능사가 아니다
직원은 소모품인가 : 쓰임새를 알면 버릴 카드가 없다
- 공헌도 경쟁력이 되는 시대
노마지지 살리는 ‘잡셰어링’ : 의리를 지키는 사업가
- 결실을 나누는 333분배법칙
합리적 결실 공유가 절실하다 : 3대3대3의 분배
- 일하면서 행복해야 한다
빨리 출근하고 싶은 회사 : 행복을 창조하고 전파하는 회사
- 탐욕을 줄이면 세상이 보인다
탐욕이 분노를 폭발시키다 : 장원의 농노처럼 살 수는 없다
- 자리이타 정신을 기억하라
집착을 버린다면 : 상속보다 영속성
맺음말 “당신의 인생 목적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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