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책 이야기

<승자의 안목> 김봉국, 센추리원, 2013.03

꼰80 2013. 4. 21. 22:08


승자의 안목

저자
김봉국 지음
출판사
센추리원 | 2013-03-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기회를 성과로 만든 승자들의 안목 5가지!『승자의 안목』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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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승자의 안목은 리더만이 가져야 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작은 리더를 잘해야 큰 리더를 잘 해낼 수 있다. 리더십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며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리더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승자의 조건을 설명하고 있다. 


1) 결행

조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선택은 없다. 그렇다면 승패는 리더의 신념에 달려 있다. 뛰어난 조직 뒤에는 항상 결정적으로 책임을 지는 리더가 있다. 반대와 비난에도 반드시 필요한 일은 해야 한다는 결단적이 필요하다.


2) 순리

리더는 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기다리는 것도 실력이다. 기회를 빨리 잡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는 반드시 온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승자이다.


3) 인덕

리더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슈퍼맨이 아니다. 그렇다면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해야 한다. 인재가 뛰어놀 판을 만들고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인재가 나를 먼저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바로 의인불용 용인불의(疑人不用 用人不疑)의 리더십이다. 


4) 혁신

리더는 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해야 한다. 됐다 싶을 때에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 위기는 도둑처럼 찾아온다. 리더가 없이도 문제없이 돌아가는 시스템이 가장 이상적인 조직이다. 이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혁신적인 리더가 필요하다.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흐름을 읽고 판을 주도하는 것이 바로 혁신이다.


5) 공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면 조직의 충성도는 높아진다. 한 사람의 똑똑함보다 열 사람의 어리석음을 조합하라. 조직원이 행복해야 조직도 발전할 수 있다. 결실을 함께 나누어야 비전도 나눌 수 있다. 


미래의 승자는 조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리더다. 이러한 승자의 안목은 훈련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다. 저자가 고전과 역사에서 리더십의 정수를 뽑아낸 이 책은 바로 미래의 승자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 있다.